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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08 LCD 모니터 출하량 4,280만대로 집계

12.04.2008

LCD Desktop 모니터는 향후 대형 LCD 산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가?

AUSTIN, Texas, December 4, 2008 - DisplaySearch에서 최근 발행한 Quarterly Desktop Monitor Shipment and Forecast Report에 따르면 Q3’08 LCD 모니터 출하량은 4,280만대로 Q2’08 실적보다 조금 앞선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Q2에서 Q3으로 접어들 때 출하량 성장률의 변동폭이 없는 것은 1999년부터 LCD 모니터 출하량을 조사해 온 이래 처음이다. Q3은 전통적으로 vendor들이 공휴일을 앞두고 그들의 지역과 channel로 생산품들을 적하 하면서 브랜드 출하량이 상승하는 시기다. 또한 패널 제품과 OEM생산품을 비롯한 주요 브랜드 업체들의 LCD 모니터 출하량은 Q4’08에 지금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Q3’08보다 더 낮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Q4가 Q3보다 출하량 실적이 저조한 것은 LCD 모니터 시장 집계 사상 최초인 동시에 전년 동기 수준과 비교하여 그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는 최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전체 대형 LCD 패널의 41%를 데스크탑 모니터 용으로 출하할 만큼 아직도 대형 LCD시장은 많은 부분 LCD모니터에 의존하고 있다.

TV시장과 달리 LCD 모니터 시장은 크게 consumer(B2C)와 commercial consumer(B2B) 두 종류로 분류된다. Q3’08의 경우, B2C에만 집중한 브랜드 보다 대체적으로 B2B와 B2C를 고르게 다루는 브랜드들의 강세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HP의 경우 타 브랜드와 경쟁에서 전 분기 대비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commercial분야에서 특히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Dell은 몇 년 전부터 전통적인 direct-only방식을 고수하다가 consumer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확장 전략도 펼치고 있으나 지난 분기와 비교해 M/S는 하락했다.

Q3’08 삼성은 LCD모니터 출하량의 우위를 차지하면서 Dell을 앞섰다.Q3’08 라틴아메리카, 중국과 같은 Emerging 시장의 경우, EMEA지역에 이어 삼성의 출하량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같은 기간 Q/Q 성장률이 가장 높았는데 전세계 데스크탑 LCD 모니터의 가장 큰 시장인 EMEA지역으로의 출하량이 증가한 것이 주요 성장 요인일 것으로 보인다.

Consumer와 commercial의 Mobile computing 추세는 전통적인 데스크탑 모니터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인 컴퓨터 산업이 최초로 시작된 이래로 PC & 모니터 bundle은 주된 판매 전략이 되어 왔으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노트북과 미니노트북이 등장하면서 노트북과 추가적인 대형 모니터를 구매하는 방식의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마다 근로자들의 요구는 다양하지만 노트북은 점차 많은 회사에서 기본적인 필수 조건으로 인식 되고 있다. Commercial 은 여전히 전세계 LCD 모니터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consumer의 소비가 줄어들어도 LCD 모니터 시장은 완벽히 붕괴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onsumer 시장이 줄어들면서 시장에는 때 아닌 분열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Quarterly Desktop Monitor Shipment and Forecast Repo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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