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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대형 TFT LCD 출하량, 전년보다 11%상승한 4억3,900만대

02.03.2009

AUSTIN, TEXAS, February 3, 2009 - Q4’08 10"이상 대형 TFT LCD 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한 9,350만대로 집계 되었다. 최근 DisplaySearch에서 발간된 Quarterly Large-Area TFT LCD Shipment Report Module 에 따르면 패널 가격이 급락함에 따라 대형 TFT LCD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한 120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의 Table1과 같이 Q4’08 시장 수요의 침체는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거쳐 가동률의 감소로 이어졌다.

 

Green 디스플레이

 

2008년 전체 대형 TFT LCD 패널 출하량은 4억 3,900만대로 2007년 보다 11% 상승했다. 노트북 PC패널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가량 상승했고, TV 패널 출하량은 20% 증가했다. LCD TV로 사용되는 26"이하 모니터 패널의 출하량을 포함할 경우 2008년 LCD 모니터 패널 출하량은 2007년과 비교해 변동사항이 없다. 그러나 TV로 사용되는 26"이하 모니터 패널을 전체 LCD 모니터 패널 출하량에서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LCD 모니터 패널 출하량은2% 가량 하락했다. 2008년 대형 TFT LCD 패널의 애플리케이션별 출하량은 아래 Table2의 내용과 같다.

 

Green 디스플레이

 

2008년 대형 TFT LCD 매출은 720억 달러 규모로 전년보다 1% 하락했다. 업체별 매출 규모를 보면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9%, CMO는 10%, 샤프는 17% 상승했으나 LG 디스플레이와 AUO는 각각 2%, 12%가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대형 TFT LCD 매출은 185억 달러로 2008년 전체 매출의 25.7%로 선두를 차지하였다. LG 디스플레이는 146억 달러로 20.3%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고, AUO는 전체 시장의 17% 점유율을 기록해 123억 달러로 3위에 올랐다. 삼성은 unit과 area 출하량에서도 단연 1위의 자리를 지켰고 LG디스플레이와 AUO는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볼 때 대만은 2008년 대형 TFT LCD 패널의 44.1%를 공급하며 1위를 나타냈으나 2007년도 47.2% 였던 것과 비교해 점유율이 하락했다. 한국은 2007년도의 40.3% 수준에서 2008년에는 43.5%로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다.

애플리케이션별 업체별 출하량 순위는 각각 다르다. 삼성전자는 LCD모니터 패널에서 17.6%의 점유율로 1위를 나타내고 있으나 CMO가 17.5%로 뒤를 바짝 쫓고 있고, LG 디스플레이 또한 점유율17%를 나타내며 3위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노트북 출하량의 30%를 차지하며, 29%의 점유율을 보인 삼성전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LCD TV 로 사용되는 26" 이하의 LCD 모니터 패널 부분을 제외한 경우 삼성전자가 LCD TV패널 시장 점유율의 22%를 나타내며 선두를 차지했다. LG 디스플레이와 CMO는 각각 20%, 18.4%로 뒤를 이었다.   

 

Green 디스플레이

 

David Hsieh (vice president of DisplaySearch)는 "Q1’09 팹 가동률은 60%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Quarterly Large-Area TFT LCD Shipment Report Module 의 패널 메이커에 따른 2009년 분기별 애플리케이션 출하량 전망 데이터에 의하면 Q1’09기간 대형 TFT LCD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리케이션별로 보면 LCD Monitor가 9%, 노트북 패널 11%, LCD TV패널 10%로 각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Others" 부분은 8%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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