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09 모바일폰 디스플레이 출하량 30% (Q/Q) 상승
11.24.2009
Q1’09에 바닥을 친 이후, Q2’09 모바일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3억 6천만대에 달해 전분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매출은 29억 3천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9% 상승했으나,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 할 때 5% 가량 하락했다. DisplaySearch에서 최근 발행된 Quarterly Mobile Phone Shipment and Forecast Report 에 따르면 서유럽, 북미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2009년 전년 동기 대비 10% 미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중국이나 인도 같은 emerging market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 경제가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Q2’09 모바일폰 출하량 성장에 기운을 북돋았다. 하지만 2009년 전체 북미와 유럽의 모바일폰 수요는 여전히 2008년 보다 낮은 상태다. 2010년의 전세계 모바일폰 성장률은 15%이고 emerging market은 성장의 주된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Emerging market 잠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Nokia는 시장 점유율이 Q1’09의 31.7%에서 Q2’09에는 25.5%로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Nokia는 emerging market에서 GSM 성장률을 따라잡는데 실패했다.
스마트폰에 터치 기능과 고해상도, 3.5”이상의 대화면이 더해지면서 Active Matrix 디스플레이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비용 효율 면에서 우세한 a-Si TFT LCD 는 전체 시장 점유율이 46.6%에 도달했다. LTPS TFT LCD는 전분기 대비 25.3% 상승해 시장의 21.6%를 차지했다. 삼성 애니콜과 같은 high-end 기기에 사용되는 AMOLED 디스플레이는 전분기 대비 54.5% 상승해 시장 점유율은 1.3%로 집계되었다.
중국은 핸드셋 제품의 생산과 수요의 요충지로서 여전히 중요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의 로컬 패널 제조업체들은 시장 점유율을 성공적으로 유지해 2009년 전체 수요의 20%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중국은 emerging market용으로 주로 생산되고 있는 CSTN 생산의 50.4%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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