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10 LED Backlit LCD모니터 시장 보급률 22% 전망
12.03.2009
슬림한 형태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LED를 광원으로 채용한 LCD 모니터 패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데스크탑 모니터 시장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음에도, 패널 메이커와 브랜드들은 얇은 형태, 저전력 소비 기능과 같이 새로운 특색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해 시장을 활성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패널 메이커들이 LED Backlight에 사용하는 메인 모니터 사이즈는 18.5”W, 19”W, 22”W, 23”W/24”W다. 비록 Q3’09 모니터 패널의 LED Backlight 보급률이 1.4%에 그쳤으나 패널 메이커들은 Q3’10에 이르면 보급률이 22%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isplaySearch에서 최근에 발행한 Quarterly LED Backlight Panel Shipment & Forecast Report에 따르면, Innolux는 Q3’09 LED BLU모니터 패널 출하량의 34.4%를 점유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 Display, AUO, Samsung, CMO를 비롯한 패널 제조업체들도 LED BLU모니터 패널을 생산 중이다. Q3’09에는 삼성, Dell, LG, Acer, Lenovo, BenQ, AOC와 같은 브랜드들도 18.5”W~24”W의 LED BLU LCD모니터를 출시하기 시작했고 Q1’10에 이르면 20”W, 23.6”, 27”W패널 시장도 진출할 예정이다. 더욱이 26”W와 같은 소형 LCD TV에 모니터 패널을 접목시키면서, LED Backlight는 이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Vizio와 같은 TV브랜드는 LED Backlight 모니터 패널을 사용하는 18.5”W, 23”W LCD TV를 프로모션하고 있고, 다른 브랜드들도 2010년에 들어서 이 시장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LEDs는 기존의 Backlight를 넘어서는 많은 장점들을 갖고 있다.”고 Brian Chen(DisplaySearch, Research Director for TFT LCD & Materials)은 전하면서, “반면 여전히 밝기와 같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 LCD 모니터의 LED Backlight프리미엄이 LCD TV보다는 훨씬 적다. 그 동안 LED가 갖는 친환경 기술이라는 인식과 에너지 절감 측면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이끌어 내왔다. Q3’10에 보급률을 22%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패널 메이커를 주축으로 모니터 브랜드 업체들도 LED Backlight제품을 프로모션 중이다.
DisplaySearch에서 매분기 발행하는 Quarterly LED Backlight Panel Shipment & Forecast Report는 LED BLU 패널을 제조하는 TFT LCD 메이커의 사이즈, 해상도, LED Type별 출하량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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