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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형 TFT LCD 전체 출하량 5억 2,700만대

02.10.2010

2009년 글로벌 대형 TFT LCD 패널 출하량은 TV, Netbook, 퍼블릭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수요 강세에 힘입어 5억 2,700만대로 집계되어 2008년 말의 경제 위기 상황과 비교해 회복세를 나타내었다.
DisplaySearch에서 최근 발행된 Quarterly Large-Area TFT LCD Shipment Report 에 의하면, Q4’09기간 대형 TFT LCD패널은 1억 5,400만대를 출하해 Q3’09에 비해 1%가량 상승했다.
대형 TFT LCD에서 비교적 성숙기에 접어든 모니터 시장은, 2008년 대비 2% 상승해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노트북PC, Netbook PC, 미니노트 패널은 1억7,500만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이 25% 증가했다. TV패널은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한 1억6,300만대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냈다. 또한, 퍼블릭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은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93% 높아진 1,100만대로 집계되었다.

“2009년 중반, 패널 메이커들의 공격적인 사업 계획에 힘입어 패널 출하량은 5억2,000만대를 넘어섰다.”고 David Hsieh (Vice President of DisplaySearch)는 전하면서, “Q4’09는 LCD TV출하량이 5천만대를 넘는 첫 번째 분기였는데, 중국의 패널 수요가 높고, 북미와 유럽지역의 회복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패널 메이커들은 출하량을 늘리기 위해 팹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Q1’10패널 출하량은 시기상 적은 근무일수와 중국의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4%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LG Display는 2009년 전체 패널 출하량의 24.9%를 차지해 선두를 차지했고, 삼성은 24.5%의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AUO와 CMO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17.0%와 14.2% 다. 삼성은 면적과 매출 부분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한국 패널 메이커들의 면적 기준 시장 점유율은 2008년 46.2%에서 2009년에는 52.8% 로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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